introduction
저는 이런 트레이너입니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김진해” 입니다
저는 15살 부터 운동을 시작해 무에타이 선수 생활을 하면서 코치 생활을 병행 해 왔습니다.
그러다 불행히 사고를 당해 왼쪽 편측 마비가 되어 재활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이 길의 매력을 느껴 트레이너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기존에 트레이너 생활을 하면서 알고 있었지만,
그 당시 제가 받았던 재활 운동과 케어는 저한테 되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격투기 코치 생활을 청산하고 진지하게 트레이너의 길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주변 지인 분들의 추천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자 당시 거제에서 서울까지 주말마다 버스를 타며
“미국 스포츠 의학회” ( NASM ) 연수를 받고 공부하면서 국내에서 취득 할 수 있는 자격증은 다 연수 받고 취득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더 깊은 내용과 전문성을 요구하였고, 대학 진학도 생각했었지만 제가 원하는 교육과 거리가 멀어 진학은 포기하고 주말마다 교육기관에 방문하여 공부했고
또 때론 이쪽 분야에서 유명한 분을 찾아가 배움을 청하기도 하였습니다.
매일 쉬는 시간에 복습하고 공부하면서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야 트레이너로서 당당히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재미도 있지만 제가 부상 당시 느꼈던 공포와 통증의 늪에서 운이 좋게도 좋은 분을 만나 병을 고치고 거기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러고 싶습니다.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기술을 쌓아 타인의 생에서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제가 그 때 당시의 받았던 그 축복을 회원에게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픈 사람이 기댈 곳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찾는 사람이 바로 트레이너입니다.
매 수업시간 마다 최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전문가'의 타이틀을 가진 만큼 공부하고, 연구하여 회원의 통증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인 트레이닝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OPT 모델을 기반으로 운동 목적에 맞는 카테고리, 각 카테고리에 맞는 커리큘럼을 만들었고 이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회원의 목적과 상태에 맞게 지도합니다.
운동의 목적은 '건강'하게, '효율적'으로 운동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부상이 없어야 하고,
스쿼트가 안된다고 해서, 숄더프레스가 안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 거이 아니라
문제를 파악하고 필요하면 고쳐가며 운동을 진행합니다.
'체계화된 통합 운동 프로그램' 이것이 저의 수업의 가장 강점입니다.
✔️ 회원님과 약속한 시간에 시작됩니다.
✔️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들어가되, 회원님의 컨디션을 고려해 진행됩니다.
✔️ 길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부상방지를 최우선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