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저는 이런 트레이너입니다.
저는 회원분들을 지도하고 관리하는 데 재능이 있고, 열정이 있는 트레이너입니다.
회원들과의 공감대, 소통을 통해 운동을 즐겁게 만들어 드립니다.
트레이너는 결과도 결과지만, 과정을 함께하는 러닝메이트 같은 존재이기에 같이 힘들어하고 재밌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나 근성장이나 회원분들에게는 친숙한 듯 어려운 주제이기에 그걸 같이 공감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하며 수업때도 단순히 시범 몇 동작만 하는게 아니라 나도 같이 동작을 하면서 보여드리면서 함께 운동하는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수직, 수평운동의 기초에서 벗어나지 않는 공통된 커리큘럼을 기초로 합니다.
부상이 있는 분들도 너무 한정된 동작보다는 조금 어려운 동작이나 극복방안이 될 수 있는 난이도 있는 운동 동작도 차츰 진행하실 수 있도록 지도하여 능력을 향상시켜드립니다.
몸을 활성화시켜 움직이게 하고, 이와 더불어 몸의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는 운동의 조화도 중시합니다. 밸런스와 보디빌딩의 주화를 추구합니다.
더불어 피티수업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회원분들이 더 확실한 결과를 보실 수 있게끔 개인운동을 강조하고 독려하여 회원들의 개인 역량을 늘리려고 하고있습니다.
저와 오래 운동하신 분들이나, 목표가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은 제 개인 시간을 좀 더 써서라도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려고 노력하는데, 회원분들이 이런 제 진심을 많이 알아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회원님과 약속한 시간에 시작됩니다.
✔️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들어가되, 회원님의 컨디션을 고려해 진행됩니다.
✔️ 길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부상방지를 최우선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