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지속가능한 습관으로 정착해드리는 강희애 트레이너입니다.
introduction
저는 이런 트레이너입니다.
반갑습니다.
4년 차 트레이너 ‘건강 전도사’ 강희애입니다.
평소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꾸준히 관리하며 느낀 이점들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트레이너로 수년 간 일하며 느낀 점은,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운동이 누군가에겐 너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운동에 대한 첫 경험이 부디 좋은 경험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늘 함께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지속 가능한 바른 습관을 가져가는 것이 저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였고, 그 과정에서 본인 스스로의 몸을 이해하고 깨닫고 사랑하게 되기를 늘 희망합니다.
‘운동도 하나의 학습입니다’”
‘나’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고 관찰해야 합니다.
관심 있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에게 필요한 운동들이 정말 무엇인지 찾아간다면 다이어트와 건강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고통스러운 다이어트 보다, 차근차근 소중하게 나 자신을 알아가며 배우고 싶다면 바로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근력 운동 뿐 아니라, 유산소 및 기능성 운동까지 모두 지도해드립니다.
런닝에 관심 있으시거나, 평소 유산소 운동을 하고는 싶은데 지속하기 어려우셨다면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드립니다. (저는 달리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단순히 기구에 대한 이해보다는 몸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를 먼저 시켜드리려 노력하고, 움직임을 알고나면 어떤기구든 어떤운동이든 금방 습득하고 흡수할 수 있다고 설명드립니다.
내가 아는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래서 시작했고,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운동의 재미를알고, 건강한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이 직업을 사랑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운동선수였던 적이 있었고 몸이 아팠던 적이(부상) 많았어서 아팠을 때의 삶의 질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기에, 아파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공감을 잘해주고 함께 고쳐나가고 좋은 방향으로 잡아가는 이 일이 너무 어렵지만 기쁩니다.
저의 철학은 ‘강박 없는다이어트,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건강한 생활패턴 가져가기’ 입니다. 운동을 배우러 오시는 회원님들께도 너무 의존하기보단 스스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배워가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저와 만나는 시간은 많아야 일주일에 3시간 나머지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도 많이 알려드리고, 스스로 2년이든 20년이든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드리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 회원님과 약속한 시간에 시작됩니다.
✔️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들어가되, 회원님의 컨디션을 고려해 진행됩니다.
✔️ 길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부상방지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1)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 분
(2) 만성 통증으로 예민한 지금 상황을 극복하고 싶은 분
(3) 운동을 처음 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