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저는 이런 트레이너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류하 트레이너 입니다.
버핏그라운드 판교점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리고 좋은 환경, 구조에서 회원님들을 맞이할 생각에 설레고 있습니다.
트레이너는 언제나 회원님들과 서로 마주 보고 대화하며 수업을 지도하는 사람입니다.
트레이닝 능력에 대한 부분은 당연한 것이고,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수업을 이끌어 가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저는 더불어 트레이너의 태도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지도 능력과 자격 사항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불량한 태도와 인성. 좋지 못한 표정과 말투를 보이는 트레이너는 정말 최악의 지도자 입니다.
언제나 좋은 태도, 밝은 얼굴로 회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운동하는 김류하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떠한 동작 or 움직임을 했을 때에 어느 근육을 사용하는지, 근육의 반응은 어떤지, 그래도 이 동작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운동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체크하는 방식으로 트레이닝을 끌고 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전문적인 단어로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다고 한 들 회원님이 느끼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스스로 체크가 되고, 깨우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잔소리가 많은 편 입니다. 그러한 저의 소리들은 일상 생활, 신체 능력향상을 위한 운동 모두 입니다. 꾸준히 회원님께 다가가서 알려드리고 그러한 모든 부분들을 제가 옆에 없어도 어느새 자기의 것이 될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저에게 그리고 버핏그라운드에 찾아와 주신만큼 결과, 보상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은 힘들더라도 운동을 하고 싶고, 단단하고 강인한 몸을 만들고 싶은 회원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 회원님과 약속한 시간에 시작됩니다.
✔️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들어가되, 회원님의 컨디션을 고려해 진행됩니다.
✔️ 길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부상방지를 최우선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