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저는 이런 트레이너입니다.
남을 잘 가르치려면 자신이 아는 것보다 적어도 3배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체육과학 전공으로 신체 움직임과 그 원리를 이해하려 많은 시간을 공부했고, 그 움직임이 잘 나올 수 있게 동작들을 더 쉽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개개인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자 목표했습니다.
가르치는 입장이 되면서 가장 처음 느꼈던 점은 회원마다 같은 동작을 진행하더라도 습득하는 정도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입니다. 회원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운동전문가로써 훈련이 필요한 일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케이스를 접해 더 다양한 환경의 회원 분들을 지도하며 생각의 폭,접근법의 데이터를 쌓아보기로 했습니다.
유아기의 아동과 초등학생을 상대하는 유아체육, 60세 이상 연령의 노인체육까지 나이와 성별을 제한두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는 어휘가 다르고 신체 능력에 따라 움직임이 각자 달라 수업의 난이도는 높아졌지만, 상대의 눈높이에 따른 지도법을 연구하고 그에 따른 운동법을 만들면서 수업의 질 역시 상승했습니다.
지금은 각자 성향에 따라 어떻게 소통하고 올바른 움직임을 끌어냄에 대한 더욱 세분화된 방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데이터로 회원님들 개개인의 목표설정 및 목표달성을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어렵게 들리는 지도는 좋은 지도가 될 수 없습니다. 어렵지 않게 회원님의 것이 될 수 운동법으로 저희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절대 운동이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들도록 교육하지 않으며, 회원님의 페이스에 맞게끔 운동할 수 있도록 적정 소통량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 회원님과 약속한 시간에 시작됩니다.
✔️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들어가되, 회원님의 컨디션을 고려해 진행됩니다.
✔️ 길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부상방지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1) 운동의 'ㅇ' 자도 모르는 회원님
(2)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기 위해 PT를 시작하는 회원님
(3) 운동이 낯설어 밝고 에너지 있는 선생님을 원하시는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