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체대에 진학하게 되었고 운동쪽 일밖에 할 수 없었는데 간단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트레이너 연습생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을 재밌어 하기도 했고, 운동이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트레이너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아무런 지식 없이 트레이너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정확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트레이닝을 하기 때문에 믿고 따르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 회원이신 경우에는 특히 무리하게 강도 높은 운동을 시키지 않습니다.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강도 있는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운동을 무리하게 진행하면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도 보디빌딩 현역 선수로 뛰고 있고, 선수 트레이닝도 하고 있는 중이기에 몸매를 다음고 싶은 분들, 다이어트나 바디프로필, 대회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1) 운동에 대한 열의가 있으신 회원분들

전) 아트짐 트레이너 전) 팀윤짐 트레이너 전) MN휘트니스 트레이너

NASA CPT (미국스포츠의학회 국제 공인 트레이너) 스포츠마사지 2급 스포츠 재활 트레이닝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