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저는 이런 트레이너입니다.
체대를 다녔었는데,
저는 스포츠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겨울 스포츠 종목이나 농구를 특히 좋아했어요
그래서 방학때마다 농구나 겨울 스포츠 강사 생활을 좀 했었는데
누군가를 가르치는게 재밌다는 걸 그때 좀 깨달았던 것 같아요
대학교 휴학을 하고 복학을 하니 친구들이 대부분 트레이너를 하고 있더라구요
가르치는데 흥미가 생기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트레이너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낯을 엄청나게 많이 가리는 편인데
이 일을 할 때는 오히려 그런 성향이 다 사라지고 더 적극적으로 변하더라구요
그것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체대 다니면서 운동말고 다른것도 하고 싶어서
휴학하고 평소에 관심 있던 요리도 도전해봤었는데
정말 힘들다는걸 깨닫고 운동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커스텀 트레이닝에 자신있습니다
경력이 있든 없든 최대한 맞춰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경력이 있다보니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풍부해서 거의 다 맞춰드릴 수 있어요
운동 처음 하시는 분들의 경우엔 아예 기초부터 가르치는 편입니다.
대부분은 커스텀트레이닝을 해드리는데
남자분들은 대체로 무게 올리는걸 중심으로 가르치고
여자분들은 상하체 나눠서 해드립니다.
그런데 보통은 좋아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맞춰서 해드리는 편입니다.
하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달래서 운동 시킬 수 있습니다.
✔️ 회원님과 약속한 시간에 시작됩니다.
✔️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들어가되, 회원님의 컨디션을 고려해 진행됩니다.
✔️ 길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부상방지를 최우선으로 합니다.